지난 해에 비하면 한층 밝은 기운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아직 민생 경제가 회복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지만,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2026년을 함께 시작했으면 합니다.
더불어 경주환영운동연합은 1월 29일 회원총회를 준비하고 있으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2026년 총회 안내]
일시: 1월 29일 (목) 18:30
장소: 한살림경주 강당 (용담로 56, 2층)
안건: 정관개정, 임원선출,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 및 예산 확정
저녁, 음료, 차, 간식 등을 준비합니다.
소식 하나. 낙동강 하구 철새 탐방 𓅯ミ
올해 철새 탐방은 낙동강 하구로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예상보다 따뜻해서, 어린이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탐방 안내지에 관찰한 새들의 이름을 열심히 적고, 지우고, 다시 쓰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도요, 황새, 큰고니 등 멋진 새들의 사진을 감상해보세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법은 핵폐기물을 기존 핵발전소 부지에 임시로 계속 보관하도록 하고 있어, 경주를 포함한 핵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헌법소원이 진행된 것입니다. 이번 소송에는 총 28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경주 시민은 40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