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도를 웃도는 더위가 숨을 막히게 합니다. 유럽에서는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1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지는 여름입니다. 날씨는 무더워도 회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시원하게 풀리길 바라며! 6월 소식지를 보내드립니다. ꒰ ¨̮ ꒱
소식 하나. 안강읍 검단리 주민을 괴롭히지 마세요. ʕ •̀ᴥ•́ ʔ
십여 년 전 산업단지와 폐기물 매립장 문제로 큰 홍역을 치렀던 검단리 주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기존 폐기물 매립장도 모자라 사업자가 지정폐기물 매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지정폐기물 매립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주낙영 시장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주경찰서는 “경주시가 원자력정책과의 사무관리비로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의 현수막을 지원한 행위는 그 실질이 민간단체에 대한 공금 지출로 평가될 여지가 크다”고 판단하면서도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경주환경운동연합은 경북경찰청에 수사심의 요청서를 접수했습니다.